top of page
나는 마땅히 해 본 활동도,
특별한 실무 경험도 없지만,
상상력만은 넘치는 대학생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길을 걷던 도중,,
어?
이게 뭐지?
올해의..
광고인..?
나도 미래에
성공한 광고인이
될 수 있을까?
이 때,
뭐..뭐야?!
매거진을 펼치는 그 순간,
엄청난 불빛이 뿜어져 나오는데...
그렇게 나는 엄청난 빛에 휩싸여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버렸다
이 곳은 이제 더 이상 2023년이 아닌,
50년 후의 2073년입니다.
당신은 어떤 미래를 마주하길 원하시나요?
우리만의 미친 상상력으로 구현한 가상의 미래,
2073년으로 직접 떠나보세요.
배달의 민족은 달까지 초월 배달!
지구와 달 사이의 통행이 자유로워진 2073년,
'배달의 민족'은 빛보다 빠른 초월 배달을 내세우며 달까지 딜리버리 사업을 확장하였다.
2073년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은 '배달의 민족'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배민 커넥터스, 이제는 달까지 배달합니다!
* 이미지를 틀릭해 B마트 초월 배달 현황을 확인해보세요!
1/4
"제주해로 혼저옵서해"
2023년에도 심각했던 환경 오염이 지속된 결과,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여
2060년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섬인 제주도마저 잠겨버리고,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해저 신도시를 개발하게 되는데...
2073년, 새롭게 태어난 제주해를 홍보하기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캠페인이 시작된다.
* 아이콘을 클릭해 새로운 제주해를 만나보세요!
.png)
.png)
.png)
Tinder in SR
(Sensational Reality)
2073년, 전 세계 신생아 수 '0명'이 기록되면서
점차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본질에 대해 세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더 이상 한 나라에서는 연애 상대를 찾을 수 없게 되자,
전 세계 사람들이 쉽게 만나고 연애를 할 수 있도록 모든 감각이 느껴지는
Tiner만의 SR(Sensational Reality)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화면을 클릭해 틴더의 SR 기술을 경험해보세요!
2073년, 틴더 SR은 실제 만남과 매우 유사한 모든 감각들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틴더 내에 가상 장소 테마 설정, 실시간 번역 기능이 탑재 되어 있어
전세계인과 자유로운 만남 및 연애가 가능합니다.
"제주해로 혼저옵서해"
2023년에도 심각했던 환경 오염이 지속된 결과,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여
2060년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섬인 제주도마저 잠겨버리고,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해저 신도시를 개발하게 되는데...
2073년, 새롭게 태어난 제주해를 홍보하기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캠페인이 시작된다.
* 아이콘을 클릭해 새로운 제주해를 만나보세요!
Tinder in SR
(Sensational Reality)
2073년, 전 세계 신생아 수 '0명'이 기록되면서
점차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본질에 대해 세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더 이상 한 나라에서는 연애 상대를 찾을 수 없게 되자,
전 세계 사람들이 쉽게 만나고 연애를 할 수 있도록 모든 감각이 느껴지는
Tiner만의 SR(Sensational Reality)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화면을 클릭해 틴더의 SR 기술을 경험해보세요!
2073년, 틴더 SR은 실제 만남과 매우 유사한 모든 감각들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틴더 내에 가상 장소 테마 설정, 실시간 번역 기능이 탑재 되어 있어
전세계인과 자유로운 만남 및 연애가 가능합니다.
눈 앞에 강렬한 불빛이 또 다시 뿜어져 나왔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2023년으로 돌아와있었다
뭐지..?
꿈이었나?
나는 내 손에 들려 있던
매거진을 닫아 표지를 확인했고
그만 놀라 주저 앉을 수 밖에 없었다
이건..
나잖아..!
표지 속 올해의 광고인은
다름 아닌 나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 미래를 마주하길 원하시나요?
'미래'는 그 무엇도 정해져 있지 않고, 제한되어 있지 않은 곳입니다.
그 어떤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조차 가능하죠
지금까지 미친 상상력으로 구현한 가상의 미래였습니다.
당신만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펼쳐지고 있을까요?
당신이 미친 상상력도 현실이 되는 곳, MADREAM
김환희, 박주연, 원서영, 전병찬, 정서영
bottom of page